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등장인물 (문단 편집) ==== [[에밀리아(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에밀리아]] 진영 ==== [[파일:스바루 기사 수여식.jpg]] '''은발의 하프엘프'''인 에밀리아를 후보로 지지하는 루그니카 왕국 왕선 후보 다섯 진영중 하나이며 '''주인공 [[나츠키 스바루]]가 소속된 진영'''. 루그니카 왕국 최고의 마도명문가인 메이더스 가문의 가주 [[로즈월]]이 후원자로 있으며 다섯 진영중에서 신원불명자가 제일 많은게 나름의 특징.[* 다른 네 진영중에선 프리실라 진영의 알데바란, 고아인 아나스타시아, 마찬가지로 고아고 왕족가능성이 있는 펠트를 빼면 다 신원이 확실히 밝혀진 인물들인데 에밀리아 진영은 일단 에밀리아 본인이 엘리오르 숲에서 100년정도 동면하던 인물이며, 로즈월이 숨긴탓에 나라에 등록되지 않은 장소인 성역출신이라 정보가 없는 가필과 프레데리카, 류즈, '''400년 전'''에 태어난 베아트리스, 고아 출신의 암살자 메일리, 무엇보다 '''이세계인'''인 나츠키 스바루 등. 심지어 현재 진행되는 제국편이 끝나면 '''전 대죄주교'''인 [[루이 아르네브|스피카]]마저 영입될 가능성이 있다.] 그 외로 후보자 진영중에서 고위 마법사가 많다.[* 왕국 최강의 마법사인 로즈월부터 대정령인 팩과 베아트리스, 빙결의 마녀라 불리는 에밀리아 등.] 가장 큰 문제는 후보인 에밀리아가 은발의 하프엘프라 사람들이 질투의 마녀 사테라와 겹치는 공통점과 겹치는 점으로 인한 악명 때문에 기본적으로 적대한다는 점. 이는 스바루의 활약 덕분에 에밀리아에 대한 평가는 둘째치고 진영 자체엔 지지가 많아졌고, '''에밀리아 본인도 여러 노력을 한 덕에 나름 부정적인 평가는 걷어내면서''' 성장하고 있다. 4장에서 성역을 해방하고 로즈월로부터 독립된 세력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대거 유입되어 에밀리아 진영의 기본 틀이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인물들로 가필, 오토, 페트라 등이 있는데, 이들은 5장부터 개개인의 직위에서 훌륭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가필은 에밀리아의 정식 기사로 임명받은 스바루와 함께 에밀리아 진영의 무력 면에서의 쌍두마차로 불리우며, 오토는 로즈월과 함께 에밀리아 진영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내정관 역할을 맡고 있고, 페트라 등도 점차 성숙해져 가면서 스바루를 여러 면에서 지탱해 주고 있다. 새로 유입된 인원들에 대한 로즈월의 평가는 꽤 후하다. 5장에서 아나스타시아가 에밀리아 진영을 프리스텔라로 초청하자, 에밀리아와 스바루뿐이라면 위험할지도 모르겠지만 오토가 있으면 교섭에서 섣부른 실수를 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며, 가필이 같이 간다면 '''최악의 경우 가필이 다 때려 부수고 도망칠 수 있기 때문에(...)''' 둘을 동행시키는 것을 추천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